치자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4개 🍩네 글자: 19개 다섯 글자:12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82개

  • 수치 자료 : (1)숫자로 표시되는 데이터만으로 구성된 자료. 1234 또는 3456 등과 같이 숫자로만 구성된다.
  • 정치 자금 : (1)정치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자금.
  • 가치 자유 : (1)개인적인 견해와 가치를 개입하지 않고 과학적 객관성을 탐구하는 사회 과학자들의 책임을 이르는 말.
  • 펀치 자모 : (1)원형을 써서 펀치로 찍어 만든 모형.
  • 치자 : (1)‘정치망’의 북한어.
  • 치자나무 : (1)꼭두서닛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4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하나씩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열매는 이뇨제 또는 주홍색 물감으로 쓴다. 한국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역치 자극 : (1)사람의 감각 기관으로 감지할 수 있는 최저 한계.
  • 치자 : (1)소금에 절인 갈치를 토막 내어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치자다소 : (1)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잘 웃는다는 뜻으로,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치자 : (1)‘도낏자루’의 방언
  • 치자굿 : (1)전라도에서 행하여지는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마지막으로 구경꾼들에게 흩어져 돌아가라는 뜻으로 한다. ‘허치자’는 헤어지게 하자는 뜻의 방언이다.
  • 벤치 자키 : (1)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키는 선수.
  • 치자 : (1)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남이 알게 된다는 말.
  • 치자 : (1)용골자리의 남쪽에 있는 날치 모양의 별자리. 천구(天球)의 남쪽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 치자하다 : (1)‘치장하다’의 방언
  • 영주치자 : (1)마전과의 상록 덩굴풀.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1~3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11월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한국의 완도ㆍ보길도ㆍ제주도와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치자 : (1)산치자를 잘게 부수거나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 황갈색을 띠고 약한 냄새가 있으며 맛은 씁쓸하다. 정신 불안, 충혈, 토혈, 혈뇨 등을 동반하는 질환에 진정, 지혈, 소염, 해열제로서 한방 방제에 배합되는 형태로 사용된다.
  • 스티치자 : (1)봉제할 때, 바늘로 뜬 한 땀이나 한 코를 재는 자. 땀의 폭이나 수를 측정하여 일정하게 맞추는 데 사용한다.
  • 피치 자세 : (1)항공기의 세로축과 수평선 사이의 각도. 전자 항법에서는 이동체의 종방향축과 수평축 사이의 각을 이르기도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64개) : 차자, 차작, 차잔, 차장, 차재, 차적, 차전, 차점, 차접, 차정, 차제, 차조, 차종, 차좌, 차죄, 차죵, 차주, 차중, 차즘, 차즙, 차지, 차직, 차진, 차질, 차집, 차징, 착잡, 착장, 착저, 착전, 착절, 착점, 착정, 착족, 착종, 착좌, 착즙, 착지, 착진, 찬자, 찬작, 찬장, 찬적, 찬전, 찬절, 찬접, 찬정, 찬조, 찬종, 찬좌, 찬주, 찬죽, 찬즙, 찬지, 찬진, 찬집, 찰자, 찰젖, 찰제, 찰조, 찰주, 찰중, 찰지, 찰직, 참자, 참작, 참잠, 참장, 참적, 참전, 참절, 참정, 참젖, 참제, 참조, 참좌, 참죄, 참주, 참죽, 참줄, 참쥬, 참즈, 참증, 참지, 참질, 참집, 찻잔, 찻장, 찻종, 찻질, 찻집, 창자, 창작, 창장, 창저, 창적, 창전, 창정, 창제, 창조 ...

실전 끝말 잇기

치자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치자, 치자나무, 치자나무 청색소, 치자나무 황색소, 치자다소, 치자담, 치자떡, 치자색, 치자연, 치자 적색소, 치자 청색소, 치자 추출물, 치자하다, 치자화, 치자 황색소 ...
치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자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